새로운 시작, 티스토리.
늘 해보려고 했던 티스토리. 드디어 시작하게 되다.
하루 24시간이 모자라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하지만서도
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고 싶었다.
영화 줄리 앤 줄리아에서 줄리가 500개의 레시피 마스터하는 것을 도전했던 것처럼.
나 역시 블로그에 도전해본다.
물론 500개의 포스팅은 아니다. 목표는 내 마음속 아니 다이어리에 적어놓고!
일단 질보다는 양이다^^;
줄리처럼 잠을 줄여서라도 해볼테다.
피부가 엉망이 되겠군-_-;
블로그에 얼굴도 공개했는데...
아... -_-;
공개하지 말걸 그랬나?( 좀 나중에 공개해야지..ㅋㅋㅋㅋ 프로필 사진만 10번 더 바꿨다능-_-;)
후회도 되지만! 일단 티스토리는 공개하고 시작하기로!
3월 4일 새로운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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